내가 여기 있나이다. PRINT   
김평육  Email [2013-11-09 06:40:10]  HIT : 784  
내가 여기 있나이다. (쿰란출판사)

너 하나님의 사람아는 저자가 발행인으로 발행하고 있는 "크리스찬 라이프"에 게재한 컬럼을 묶은 책이다.
미국의 이민 교회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예리한 관찰력으로 분석하고 비판하여 교회세우기에 대한 저자의 열정을 볼 수 있다.
아프리카의 선교사로서의 글뿐아니라 기독교 언론인으로서 교회를 향해 외치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가 여러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저자는 앞으로도 크리스찬 라이프를 통해 언론의 사명을 감당하여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외침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저저의 글
지난 세월의 선교사역은 순종하며 자원하는 마음이 아니라 억지로 진 십자가였습니다. 구레네사람 시몬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는 길가에 나왔다가 로마 병정들에게 접혀 억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듯……. 저는 르완다 전쟁 현장을 취재하러 갔다가 아프리카 사람들의 처참한 삶을 보고 억지로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길을 걸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요나와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피해 도망하는 도망자가 아닙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부르심, 그분의 사명을 억지로 지는 십자가라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와 같이 하나님이 어떤 일을 맡기든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는 순종하는 사역자가 되려고 합니다.
     9. 하늘 생각
     6. 네 마음을 쏟아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