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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이루어지이다
김평육 발행인  africa.vision.2020@gmail.com
2016-03-11 01:17:42   조회 : 984
  저를 가까이에서 보고 잘 아는 사람들은 저를 비저너리라고 할 것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꿈이 많았고 제 꿈은 컷습니다. 저는 개척교회 목회자인 아버지가 늘 교회를 건축하시는 건축현장에서 성장하였습니다. 아버지가 교회 건축을 시작하실 때는 저희 가족은 천막집 가마니 위에서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아버지는 한국 장로교의 교단분립으로 피곤해 하시면서 일찍 은퇴하시고 시골로 내려가셨습니다. 강화도가 건너 보이는 대곶면 대능리. 바닷가 농촌 마을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아버지는 작은 농촌교회를 섬기시면서 피난민들이 추진하다가 실패한 간척사업을 그들을 도와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요즘같은 현대화 장비가 없는 50년 전이었으니   사람들이 지게로 갯벌을 퍼다 바다를 막는 것입니다. 몇년간 그렇게 수고한 간척사업이 만조가 밀려오는 하룻밤에 무너져 실패로 끝이 났죠. 그 후로 아버지는 5개의 교회를 다시 개척하시고 건축하였습니다.
  간척사업 현장에서 아버지의 큰 모습을 보았습니다. 큰 바다를 보며 꿈을 꾸었습니다. 이 섬과 저 섬사이에 그물을 치고 밀물과 썰물을 이용하여 고기를 잡는 꿈이었습니다. 저는 언제나 그렇게 꿈같은 말을 많이 했는가 봅니다. 어느날 어머니가 제게 그랬습니다. 
“바람잡아 먹고 구름똥 싸는 소리 한다”구요.

  그렇게 꿈이 많은 저를 선교사로 부르셨습니다. 르완다의 전쟁터로 부르신 것입니다. 아프리카의 다섯개 나라를 수 없이 왕래하며 저는 다시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큰 꿈이었죠. 르완다의 난민들을 찾아가는 곳마다 그들을 위해 꿈을 꾸었습니다, 전쟁으로 고통당하는 부룬디와 콩고에서도 전쟁 고아와 과부들, 그리고 난민들을 위해 꿈을 꾸었습니다. 아프리카의 흙먼지 날리는 국도를 지나는 트럭을 타고 가야하는 초라한 선교사는 스쳐가는 마을마다 교회를 세워 하나님을 찬양하는 땅이 되게 하겠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2000년 1월 이었습니다. 르완다 전국에서 복음화 대회를 열라는 음성이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생각해도 불가능한 너무나 큰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니 그것은 더 이상 꿈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반드시 이땅에서 행해야 하는 사명이었습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불가능한 그 사명을 우리는 비전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르완다 복음화 대회에 대한 비전이 제 마음을 뜨겁게 하였습니다. 꿈은 시간이 가면 잊혀질 터인데 하나님의 음성이 제 마음을 뜨겁게 해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 불가능한 일을 사람들에게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가슴에 간직하고 있는데 크린턴 대통령이 아프리카를 방문하였습니다. 탄자니아 아루사에서 아프리카 정상회담을 마친 클린턴이 이렇게 선언하였습니다.
“미국이 아프리카를 도울 수 없습니다.”

  클린턴의 선언에 저는 화들짝 놀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 미국이 아프리카의 내전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나라 미국이 아프리카의 가난을 해결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순간 저를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복음만이 이 땅을 변화시킬 수 있기때문에 하나님은 저를 선교사로 보낸 것입니다.

  2000년 8월“2001 르완다 전국 복음화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하고 1년간 준비해서 불가능한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비전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2011년까지 계속된 아프리카 5개국 복음화 대회는 그동안 1,500명의 단기선교단을 동원하고, 150만 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계속되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킨 복음화대회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힘으로 행할 수 없는 일을 하라고 부르실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행할 수 없는 일, 그것이 비전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어떻게 반응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처녀인 마리아에게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나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안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사내를 모르는데 어떻게 아이를 낳을 수 있느냐고 질문합니다. 가브리엘 천사는 “네게 성령이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고 말씀 하십니다.
  아직도 이루지 못한 너무나 큰 비전들이 제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제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제게 성령이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나를 덮어 이 모든 비전을 이루실 것입니다.
마리아의 고백처럼 오늘 저도 고백합니다.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184. 나 하나라도 잘해야지
     182. 개척자 (아버지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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