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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3 05:50:49 조회 : 4706 | |||||||
1567_1)정관봉2[1].jpg) 2. 헬몬산의 생수가 흘러 보화를 만들었다 학습단 일행은 가이사랴 빌립보 지역의 헬몬산으로 갔다. 그 지역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곳은 헬몬산이다. 갈리리 바다 북편에 위치한 헬몬산은 폭이 30킬로케터의 바탕에서 2,814 미터로 우뚝 솟은 봉우리의 중턱까지 에는 힌 눈이 덮여 있다. 헬몬산의 강우량은 년간 1,500 미리미터의 비가 내린다 한다. 내리는 비와 헬몬산에 내린 눈이 녹아 바위와 돌 사이로 흐르는 물은 주변을 울창한 숲으로 만들었고 요단강의 물 근원을 이룬다 한다. 고대인들은 헬몬산의 신비함을 느껴 이 지역에는 신당들이 여기 저기 있었다(왕상12:29,왕하10:29). 로마황제를 숭배하는 신전들이 있었고 지금도 산 중턱 위에는 그 옛날의 우상터가 여기 저기 보인다. 헬몬산 주변에 가이사랴 빌립보가 위치해 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이끌고 헬몬산 주변의 가이사랴 빌립보 지역에서 베드로에게 너는 나를 누구라하느냐 질문할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아들이라고 고백했던 곳이다. 이 신앙을 네게 알게 한것은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말씀했다(마16:16-18). 어찌 보면 최고의 권력자 로마 항제를 위한 우상의 장소에서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예수님을 온 천하와 역사에 들어내게 하신것이라 생각하게 된다. 최고의 우상에서 최고의 하나님의 아들에게로 돌아와 고백하게 만든곳이라 생각하니 회개를 생각하나게 한다. 대 로마 나라는 멸망 했으나 하나님의 교회는 수천년을 건재하고 전 세게에 널리 퍼저 있는것이라 비교하게 된다.
신기하게 느껴진것은 그 높은 헬몬산상에서 바위틈새에서 콸콸 소리를 내면서 여기 저기서 물이 솟아나 흐르는 물색갈은 말 그대로 청수이며 흐르는 물은 옥돌소리를 내면서 돌 사이를 주야로 흘러 수천년을 계속 햇을 것이라는 생각하니 예수님도 그 생수소리를 들엇으리라. 그 생수는 돌산을 거대한 수풀지대를 만들었고 생명력을 보이고 있다. 생수가 흘러 내려 거대한 갈릴리 바다를 이루었고 주변에는 여러 도시들이 여기 저기 건설되어 관광객들을 끌어 드리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요단계곡을 흐르는 물은 강을 만들어 흘러 내리면서 그 넓은 광야를 농부들이 일구어 만든 비옥한 땅에는 각종 과실들이 주렁 주렁 매달리게 한것이다. 생수가 흐르는곳에는 사람들이 모이고 생명 나무들이 자라고 열두달 각각 열두과실을 맺게한다는 성경 말씀이 사실로 생각 되었다 영적 눈을 가지고 말하면 생수같은 성령님이 배에 가득하게 되고 성령님의생수가 인생의 일생을 흘러 내리는 사람에게는 성령과 말씀이 주는 생명력과 능력이 주는 가지들과 푸른 잎들이 자라고 성령의 열매를 맺고 보람되게 사는것이다. 요단강을 타고 사해로 흘러 들어온 헬몬산의 물은 보배를 만든다. 사해로 유입되는 물의 량은 하루 700만톤으로 650만톤이 요단강을 통해서 유입된다 한다. 인터넷을 통해본 사해는 해면보다 427미터 더 낮은곳으로 되어 있어 사람이 사는 곳으로는 세계에서 제일 낮은곳이라 한다. 길이는 50km, 넓이는 15km 이며 보통바다의 염분 농도가 3,51 퍼센트인데 비하여 사해의염분 농도는 20퍼센트가 됨으로 몸을 던져도 물에 가라 않지를 않고 둥둥 뜨게 된다. 현재 사해에는 염분이 바다보다 오배 이상 더 많아 물고기같은 생물은 살수가 없다. 물이 흘러 들어올때 관물질을 함유한채 들어와서 나가는 출구가 없다보니 증발만하기 때문에 염분이 쌓에게 돼서 짜게 된것이다. 어떤사람은 말하기를 받을줄만 알지 내줄줄은 모르는 사람같다하지만 그렇지 않다. 관광객들은 전 세계에서 몰려들어 주변에는 여리고 도시를 비롯해서 바다가에는 수영객들이 넘쳐난다.. 과학자들이 조사한 것을 따라 말한다면 사해는 세계적인 보물 단지라 한다. 염화 마그네시움 220억톤이 매장 되어 있다. 염화마그시움은 가장 가벼운 구조용 금속 합금으로 사용한다. 알미늄강철을 만드는데 사용해서 자동자, 항공기, 우주선, 미사일, 로켓, 골프채, 각종스포츠용품, 음료수 캔, 휴대전화, 노트북 컴퓨터 등 귀하게 쓰인다. 맛을내게하는 염화나트륨이 120억톤, 염화칼슘이 20억톤, 불화마그슘이 10억톤, 사해에 매장된 포타슘은 전 세계가 이곳에서 나는 것만 쓰더락=도 100년은 쓸수 있다. 푸타슘은 비누, 비료를 만드는데 쓰인다. 플라스틱, 논약, 페인트의 원료가 되는 브로마인은 전 세계 소비의 26퍼센트를 이곳에서 나는 것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 매장량은 1,000 년을 쓸수 있는 것이 사해에 녹아 있다고 한다. 사해는 염분이 짙어 보화를 저장하고 있다. 영적인 마음으로 생각하면 자기의 마음을 소금으로 절여 세상 죄악이 내 속에 활동하지 못하게 하는 하나나님의 은사들이 인간안에 녹아 저서 오랜세월을 살게 되면 하늘의 보화들이 몸안에서 이루어저 천국 마음인 의와평강과 희락이 경험하게 되고 세상보화는 분토에 비길많큼 최고의 가치가있는 참 보배를 가진다는 성경의 이치를 생각하게 한다. . 사해가 생긴것은 성경을 보면 그곳에 소돔과 고모라 성이 있었는데 음란이 판을 처서 하나님이 하늘에서 불을 내려 파괴할때 움푹 파인곳이라 한다. 죄악이 가득찼던곳이 변하여 보배로 가득 찬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죄악을 회개하느라고 자기를 죽이고 죽이려고 자기를 파 헤치는 사람에게는 성령의 은사를 주어서 자기 몸을 성전으로 만들어(고전3:16, 고루6:16) 최고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한다 .구약 성경을 보면 말세에 북방왕이 남방의 보화를 취하려고 처 내려 오게 된다. 남방왕이 처 올리고 서방군대가 몰려오고 동방에서 엄청나게 많은수의군대가 아마겟돈에 몰려 전쟁을 하게 되는데 남방의 재화가 세계 대 전쟁의 발단 원인이 된다. 에스겔 47장 1-12절에 보면 성전에서 흘러 내리는 물이 강을 이루고 이물이 바다에 이른다(겔47:8) 그결과 생물이 살아나고 도시를 이루게 된다 그러나 진펄과 갯펄은소성되지 못한다. 상상이지만 사해의 보화를 다 소비하고 나면 땅이 보일것이고 거기 요단강수로 채우게 되면 그때는 생수가 담겨 지게 될것이고 고기들이 살게 될것이다. 호수까지도 하나님은 회복하시는 것이라 생각해 보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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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 짝사랑 | |||||||
 324. 목사의 눈에 비치는 성지학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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