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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모슬렘화
Esther Lee  
2017-06-01 04:09:25   조회 : 1107

내 여동생은 흑인 촌에서 20여 년간 장사를 했었다. 동네의 대소사를 다 알고, 국민학교 다니던 아이가 결혼해서 애를 가진 것까지 보았으니 동네의 동반장이었다. 온몸에 문신을 하고 몸을 흔들어 대는 덩친 큰 흑인 청년들도 작은 동양 여인 앞에서는 양순한 이웃이었다.

“참 이상한 일이 있어. 흑인들이 감옥에만 갔다 오면 모슬렘이 되는 거야.” “감옥에서 누가 전도 하나?” 십여 년 전에 우리 자매가 나누었던 대화였는데 오늘 나는 우연치 않게 그 해답을 얻었다. 말라위에서 감옥 사역을 하고 계시는 김용진 선교사님의 간증을 잠깐 들었다. Philadelphia 에서 범죄학으로 PHD를 받고 한국에서 강의를 하던 중에 꼭 신학을 해야 할 것 같아 Westminster 에서 신학을 공부하시고 지금은 말라위에서 감옥 선교를 하고 계시는 분이다. 잘못된 신학이 인류에 얼마나 악한 영향을 미쳤는지 신학을 공부해서 알아내야만 했었단다.  선교사님을 통해 감옥이 잘못 된 신학의 산물이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 온 나라의 상위권 기업이 된 감옥 사업을 기독교가 만들어서 인류의 괴물로 자리 매김을 했단다.   

유대교와 이슬람 그리고 기독교는 구약을 믿으니 노아의 홍수 사건 이후에 포도주에 취한 노아를 부끄럽게 한 아들 함을 저주하는 노아의 이야기를 알고 있다. 창 9:25 노아가 술에서 깨어 그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말하기를 "가나안은 저주를 받을 것이고 자기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될 것이다." 하였다. 

남북전쟁 때에도 남쪽 목사들은 노예해방을 반대 했고, 기독교의 큰 부흥을 가져다 주었다는 죠나단 에드워드도 흑인 노예를 찬성한 사람이었다. 아프리카에 간 백인 선교사들은 지난 수 백 년 동안 너희 흑인은 하나님께서 종으로 점지 한 거야. 그래서 노예로 사는 것이 마땅해. 아프리카에 온 백인 선교사가 흑인들의 손바닥이 하얀 것은 백인들에게 손 내밀어 구걸 할 때, 그나마 하얀 손바닥을 보고 측은한 마음이 들라고 흰 손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이라고 했단다. 흔히 흑인 노예 등판의 채찍 자리가 서구 문명을 세웠다고 우리는 알고 있는데, 흑인 체력의 그 강함이 인류 문명을 세웠던 주된 노동력이었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감사해야 할 것 같다.

어쨌든 교회가 정당성을 부여했기 때문에 역사 속에 노예시장이 성립 될 수 있었고, 지속 될 수 있었던 것이었다. 미개한 나라에 제일 먼저 선교사를 보내는데 그것은 정탐꾼의 사명을 갖고 오는 것이다. 선교사의 정보로 그의 모국은 재빨리 다음 단계로 들어 가서 선교지를 식민지로 만들었던 역사를 기억하라면서 포교하는 모슬렘들은 백인들이 어떻게 흑인을 노예 삼아 살았는지를 역사를 통해 가르치고, 그 때문에 그들은 예수를 떠나고, 교회를 떠나고 있었다. 그래서 미국에서도 흑인들이 감옥에만 가면 모슬렘으로 개종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백인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듣고 살아온 흑인들은 아무 의욕도 없이 무언가 하려고 하지 않는단다.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단다. 그럴 테지. 다른 인종들을 위해 노예로 태어난 그들의 숙명을 어떻게 감사 하며 그 하나님을 찬양 할 수 있을까? 체질적으로 강한 그들에게 의욕을 빼앗는다면 무엇이 남을까? 일거리 앞에서도 흐느적 흐느적 도무지 움직이려 하지 않는단다.

나는 회개 하기 시작했다. 구레네 시몬 때부터 예수님을 알았고, 나아만 장군부터 하나님을 알았던 너희는 왜 영적 부흥을 이루지 못하느냐고 속으로 아프리카 인들을 조소했던 내 속마음을 나는 회개했다. 우리나라보다 훨씬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알았잖아. 라고 생각 했었던 나의 오만을 먼저 회개했다.

그렇다.  누구라도 지난 역사를 안다면 아프리카 인은 크리스천으로 살기를 거부 할 것이다. 지금 그들은 이미 모슬렘의 발톱 밑에 있다. 5마일마다 이슬람 성전을 아프리카 대륙에 세우겠다던 저들의 공언대로 사람이 오지 않아도 지금 계속적으로 이슬람 성전을 세우고 있는 모슬렘의 책략, 아프리카는 모슬렘화 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이 사실을 분명 알고 있는 미국 교회들이 왜 침묵하고 있었는지 이제는 알 것 같다. 백인 위주의 세계사는 너무 많은 백인들의 침략과 횡포 속에 이그러진 인류 문명을 낳았다. 혹시 아프리카를 다시 복음화 시켜야 할 사명이 황인종인 우리에게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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