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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8 06:15:22 조회 : 1783 | |||||||
오영의.jpg) 오영의 공인세무사는 한국에서 국세청과 세무서에서 21년을 근무하다가 1992년 4월 1일에 미국에서 개업하였다. 그의 세무사 경력은 35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그의 경력으로 보면 그는 이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인이다. 기자가 오영의 공인세무사를 찾았을 때는 텍스보고를 하는 시절이라 무척이나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었다. 기자는 텍스보고에 대하여 주의할 일들에 대해 물어보았다.“ 먼저 기록과 증빙서류를 구비하도록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기록과 관련 영수증등이 없으면 회계사나 세무사등 전문인이 절세를 하여 세금보고를 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리 은행, 중권회사 등에서 발행하는 이자소득 배당소득 등은 적은 금액이라도 누락시키지 마시고 신고에 반영하여야 하며 누락 금액이 통보되면 수정 신고하게 되고 가산세와 이자 등을 주가 부담하게 되며 수수료도 부담되게 되지요. 미국은 신고 납부제도이므로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지게 되며 상호대조(cross check)시에 누락분은 다 발견되게 국세청 시스템이 거의 완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소득세 신고시 참고할 사항을 말씀 드리면 자기집을 가지신 분은 1)의료비용(조정된 소득금액AGI 의 7.5%초과 금액만 인정)2)재산세, 주정부와 지방세 납부금액, 자동차등록세 3)집모게지이자 4)교회나 자선단체에 기부한 금액 5)직업과 관계되어 자기가 지불한 금액 등을 집계하시면 일정한 금액의 표준공제와 위의 항목별 공제를 비교하여 유리하신 방법으로 채택하실 수 있습니다.” 오영의 공인세무사는 순복음 산호세교회(담임 김충남목사)에서 시무장로로 교회를 섬기고 있다. 그는 1962년 서울 창신동에 있는 예장통합교회인 남부교회(담임 신현균목사)에서 세례를 받고 21년간 한 교회를 출석하다가 2개의 개척교회에서 봉사했다. 1989년 미국에 이민 온 후에 큰 처남이 다니는 산호세 순복음교회(담임 김충남목사)에 등록하고 1994년에 장로 장립을 받고 아론과 훌 같은 믿음으로 목사님을 보필하고 있다. 그는 CBMC회원으로 사업을 통해 복음을 증거하려고 힘쓰고 있다. 기자가 오 장로에게 소원을 묻자 그는 세 가지의 소원을 전했다. “첫째, 이번 세금보고 시즌에 많은 사람들에게 봉사하기를 원하며 특히 목사님, 전도사님 등 교역자 분들에게 최선을 다하여 봉사하려고 합니다. 둘째, 특히 일부의 목사님들과 잘못된 신앙을 가진 교인들은 남의 교인 빼내어서 자기교회를 채우려 하지말고 불신자와 믿다가 시험 당하여서 교회를 않나가는 사람을 전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런 목사님들 천국에 가서 왜 내 양을 빼앗아서 네 곳간에 채웠느냐고 책망하실 때 무엇이라고 대답할련지요? 셋째, 우리 아들 중에서 노벨상(과학분야)를 수상하는 아들이 배출되기를 기원하고 모세나 베드로 같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아들이 되기를 기도하되 하나님의 뜻에 합한 기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결혼 37주년을 맞이하는 그의 가정과 35년 동안 일관되게 일 에온 그의 일터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희구한다. 오영의 공인세무사 주소: Los Pedres Blvd. #209 Santa Clara, CA 95050 전화: 408. 984.5810, 408. 712. 7134 Fax: 408. 884.81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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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an Jose Christian Counseling Cent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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