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션 프론티어가 매년 아프리카 5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단기선교단 사역에 한국과 미국에서 100여 명의 선교단이 참가하여 아프리카 4개국을 방문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KPM (Kingdom Pioneer Mission) 은 뉴욕. 뉴저지의 한인교회 선교 연합단체로 2014년 처음으로 아프리카 선교사역을 시작했다. 8월 2일 빅토리아 호수의 병원선의 명명식에 앞서 마라(Mara Region)주를 중심으로 의료사역을 펼쳤다.
2014년 6월 28일 뉴저지 공항을 출발한 19명의 의료 선교단원들은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10일간 의료사역을 진행했다.
부티아나(Butiana District)의 Sukuti빌리지와 Mulange빌리지에서 진행된 일반 진료사역에는 5일간의 진료에 1천 명의 환자가 찾아왔고, 마라 주립병원 수술실에서는 5명의 수술 전문의들이 많은 환자들을 수술했다. 수술실의 시설이 부실하고 전문의가 없어 수술을 포기하고 살았던 많은 환자들이 한국인 의사들의 수술로 새 삶을 찾았다.
7월 4일에 새링게티 디스트릭트로 자리를 옮긴 사역팀은 새링게티 병원에서 진료사역과 수술사역을 진행했다. 탄자니아 보건사회부 차관이 직접 찾아와 선교단을 환영해 주기도 했다.
KPM의료선교팀의 팀장으로 팀을 인솔한 명 광하 박사는 “그동안 남미지역을 중심으로 사역해 왔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더욱 의료사역이 필요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매년 의료 사역팀이 찾아와 의료사역을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