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션 프론티어가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가축 나누기 운동이 큰 실효를 거두고 있다.
작년에 나누어 준 젖소와 돼지가 새끼를 낳아 증식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후원으로 젖소와 돼지가 전달됐다.
월드미션 프린티어는 축산시범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5개의 마을에 집중적으로 사랑의 가축나누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올해 3개의 빌리지가 추가됐다.
우간다 선교부가 설립되어 있는 상기 카운티는 카테레케 빌리지에 이어 올해 난지가 빌리지에 55마리의 돼지가 전달되었고, 카테레케 마을에는 2마리의 젖소와 20마리의 돼지가 전달됐다.
탄자니아의 빅토리아 호수 병원선을 위한 제1선교센터가 설립될 이솔레 마을과 제 2선교센터가 설립될 수쿠티 마을에도 각각 2마리의 젖소와 20마리의 돼지가 전달 됐다.
르완다에서는 무감바지 피그미촌에 씨앗을 전달했고, 찬구구, 카구구, 카욘자 마을에서는 극빈자들을 위한 의료보험을 지원했다. KBBA가 설립된 새링게티 마을에는 3마리의 젖소가 전달 됐다.
콩고 우비라의 카통고 빌리지에는 월드미션 프론티어의 산업기술대학이 설립될 예정인데, 사랑의 가축 나누기를 통해 축산기술보급을 먼저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