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엠(VOEM)의 음악사역
보엠은 아프리카 선교를 위해 한국의 뮤지컬 배우들로 구성된 뮤지컬 공연팀이다. 올해로 9번째 아프리카 사역에 참석한 19명의 보엠 공연단원들은 르완다와 탄자니아에서 사역했다. 뮤지컬 공연으로 복음사역을 감당해 왔던 보엠 선교단은 선교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현지인 공연팀을 양성하기로 하고 2년전부터 아프리카 보엠팀을 훈련하고 있다.
올해에도 르완다에서는 특별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10명의 공연팀을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7월 26일 월드미션 프론티어 창립20주년 행사에 공연을 선보였다.
르완다 보엠팀은 오는 10월 한국순회 공연을 목적으로 훈련하였지만 선교회의 재정 형편상 내년도에 한국을 방문하여 순회공연을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보엠 공연팀은 탄자니아의 부코바에서 2회에 걸친 야외공연을 가졌으며, 무완자에서는 빅토리아 호수 병원선 명명식에서 공연했다.
일반사역팀
단체팀은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선교사역을 진행하고, 한국과 미국에서 모집된 선교단은 노방전도,세미나사역, 어린이전도사역을 별도로 준비하여 사역했다. 일반사역팀은 6월 29일 우간다에 입국하여 월드미션 프론티어 루웨로(Luwero)센터와 상기(Nsangi) 선교센터에서 각가 한 주간 동안의 의료, 전도, 세미나, 어린이사역을 진행했다.
르완다에서는 찬구구(Cyangugu)와 카욘자(Kayonza)에서 각각 한주간씩 사역했으며, 한국지부 김경은 간사는 단독으로 콩고에 입국하여 우비라와 카통고에서 2주간동안 KBBA강의 사역을 감당했다.
7월 26일에는 키갈리 선교센터에서 창립20주년 행사가 있었으며, 탄자니아에서는 부코바, 무완자, 새링게티에서 복음화 사역을 계속하고 8월 2일에는 빅토리아 호수 병원선 명명식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