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3
총선을 위한 재외선거 투표가 30일 시작된다. 북가주에서는 3곳-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산호세 코트라(4월1일부터 3일까지), 새크라멘토 한국학교(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에서 오후 8시부터 오후5시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이번 20대 총선 재외투표에서 영주권자인 재외선거인들은 비례대표 선거에만
참여할 수 있고, 국외부재자들은 지역구 및 비례대표 선거에 참여하게 된다. 신분 확인을 위해 본인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특히 영주권자인 재외선거인의 경우 반드시 영주권
원본을 들고 투표장에 방문해야한다. 투표소 100미터 밖에서는
투표 독려가 가능하지만 특정 후보나 이름, 정당을 유추할 수 있는 선거운동은 불법이다.
투표
당일 신분확인을 마친 선거인들은 본인 및 투표참여 확인을 위한 지문 스캔을 마치고 선거용지를 출력 받은 뒤 자신의 지역구 정보가 부착된 회송용
봉투를 받아 기표소에서 기표용구를 이용해 투표를 한뒤 투표함에 봉투를 투입하면 된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관할 유권자수는 당초 3,870명 중 미국 시민권 취득 사실이 확인된 재외선거인 16명이 제외돼 3,854명으로 최종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