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HOME뉴스칼럼선교사람 사람들라이프동영상
최신뉴스   ·  교계   ·  사회   ·  해외  
한국계 월터 김 목사 미국복음주의협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
서해남  clifenet@yahoo.com
2019-10-29 03:57:06   조회 : 13838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월터 김 목사(사진)가 미국복음주의협회(NAE)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김 목사는 버지니아 주 샬로츠빌의 트리니티 장로교회의 목회자다. 그는 2013년부터 40개의 복음주의 기독교 교단이 가입된 이 협회의 이사로 봉직해 왔다.

 협회의 이사회 의장인 로이 테일러는 10월 17일 김 목사의 선출을 알리면서 “검증된 목회자, 학자, 사상가인 월터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다음 10년 동안 미국복음주의협회를 이끌 것이다.” 라고 말했다.

 미국장로회(PCA)소속 목회자인 김 목사는 리스 앤더슨의 뒤를 이어 NAE의 회장을 맡게 된다. 앤더슨은 2019년 말에 은퇴할 예정이다.

 앤더슨은 김 목사에 관해 “의사를 부친으로 둔 김 목사는 애팔래치아에서 자라면서 학교 안의 유일한 소수인종으로 학창 생활을 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그 후 노스웨스턴대학교, 캐나다의 리전트 칼리지, 하버드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샬로츠빌에서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집회로 폭력 사태가 발생한 직후 그곳으로 부임하기 전 김 목사는 NAE의 설립에 큰 기여를 했던 보스턴의 파크 스트릿 교회의 담임 목사로 봉직한 바 있다.

또한 협회 이사회에서는 메릴랜드의 클레나든 제일침례교회의 담임 목사이며 흑인인 존 젠킨스를 이사회 의장으로, 웨슬리언 교회의 총감독을 역임한 조 앤 라이언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앤더스는 새로운 리더들의 다양성이 미국 복음주의의 현재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소수인종 공동체와 교회 안에서 복음주의는 점점 더 크게 성장하고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51세인 김 목사는 내년 1월 1일부터 NAE 회장직을 수행하기 시작할 것이다. 또한 그는 샬로츠빌 교회에서 목회직도 계속 맡을 예정이다.  

 

     819. 더바인주니어(The Vine Junior), 아마존 선교를 위한 자선공연
     817. 예수교미주성결교회 정기총회 총회장 박순탁 목사 선출
 많이 본 기사
 뉴스 많이 본 기사
선교회소개   |   뉴스래터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크리스찬라이프 한국지부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856 메트로빌딩 1108호
전화: 02-313-2932   팩스: 02-323-2942
광고안내: 02-323-2932 
Chrisian Life World Mission Frontiers U.S.A
1572 Los Padres Blvd #206 Santa Clara CA95050
TEL : 408-345-1727   FAX : 408-345-1723
Copyright 크리스찬라이프 All right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오늘방문자 : 471명
· 전체방문자 : 2,482,35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