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교회협의회 총연합회(총연) 정기총회가 18일 더블린 반석정에서 개최되어 신임회장에 조영구 목사(이스트베이 지역 교협회장, 피스토스교회 담임/사진)를 선출했다.
북가주 5개지역 교회협의회 대표들이 모인 이날 정기총회에서 총무에는 김영석 목사(노스베이장로교회 담임)를 선출했다.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조영구 목사는 북가주지역 교회협의회 총연합회는 북가주 각 지역의 교회협의회와 늘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관계라고 말하면서 일년의 회기 동안 각 지역 협의회 회장단과 긴밀하게 연락하고 네트웍을 공고히 하며 섬기는 자세로 회장의 직책을 감당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영구 목사는 또 일년동안 지역내 모든 교회와 협의회가 평안하도록 기도하며 올해 시작한 북가주 총연합회 주관으로 시작된 체육대회를 9월에 다시 열어서 친목관계를 더 돈독히 하겠으며 또 산불이나 재앙의 피해가 있을 때 서로 연락이 원활히 되도록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영사관과도 협조체제가 잘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가주 교회협의회 총연합회는 ▲산호세지역 고상환 목사(세계선교침례교회), ▲노스베이 지역 최은석 목사(산라파엘장로교회), ▲이스트베이지역 조영구 목사(피스토스장로교회), ▲콘트라코스타 지역 민찬식 목사(샬롬침례교회), ▲새크라맨트 지역 김숭목사(크로스포인트교회), ▲샌프란시스코 지역 박용준 목사(상항제일장로교회) 등 6개지역 교회협의회가 소속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