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저녁 콘트라코스타지역 성탄연합예배에서 목회자와 사모들이 찬양하고 있다.
북가주교협 총연합회(회장: 조영구 목사)가 해마다 주최해서 북가주지역 6개 지역교회 협의회 별로 드려지는 성탄연합예배는 8일 저녁에는 노스베이지역 교회협의회와 콘트라코스타지역 교회협의회가 각각 성탄연합예배를 드렸다.
콩코드침례교회(담임: 고석진 목사)에서 드려진 콘트라코스타지역 교협(회장: 민찬식 목사) 성탄연합예배는 유기은 목사(원보이스 선교회 대표)의 사회로 진행됐다.
"큰 기쁨의 좋은 소식" 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한 강대은 목사(은혜의빛장로교회)는 누가복음 2장 8절~14절을 본문으로 인용, 성탄의 기쁜 귀한 선물 3가지를 생각해보자며 첫째는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우리가 구원의 선물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두번째로 성탄은 평화의 선물로 원수를 용서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이땅위의 모든 화목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성탄의 선물은 예수께서 3일만에 부활하심으로 우리 믿는자들에게 소망의 선물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콘트라코스타지역 교회협의회 성탄연합예배는 콘트라코스타 연합 어린이 찬양팀, 콘트라 코스타 연합 성가대, 그리고 콘트라 코스타 연합 청소년 찬양팀의 찬양에 이어 북가주 지휘자 솔리스트 연합 중창단이 봉헌 특송순서를 가졌다.
또한 콘트라코스타지역 목회자와 사모들이 "선한 능력으로" 라는 곡으로 특별찬양순서를 갖기도 했으며 이날 성탄 연합예배는 이명섭 목사(트라이밸리 장로교회)의 축도로 막을 내렸다. 콘트라코스타지역 교회협의회는 회장 민찬식 목사(샬롬교회), 부회장 유기은 목사(원보이스 선교회 대표), 총무 김영래 목사(콘트라코스타연합감리교회), 회계 박상돈 목사(덴빌 큰마음 바른교회)가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저녁 콘트라코스타지역 교협 성탄예배의 헌금은 소수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One Voice와 베이지역 Homeless Single Mom 등과 그 자녀들을 도우며 복음을 증거하는 Love-A-Child-Mission 등 선교기관을 돕는데 사용키로 했다.
노스베이지역 교회협의회(회장: 최은석 목사) 성탄연합예배는 8일(주일) 저녁 6시부터 소노마 한인침례교회에서 최은식 목사가 "성탄 선물" 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북가주지역 성탄연합예배는 15일(주일)저녁에는 ▲샌프란시스코지역, ▲이스트베이지역, ▲산호세지역, ▲새크라멘토지역에서 각각 성탄연합예배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