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 교협 성탄연합예배에서 온 참석자들이 "참반가운 성도여"를 찬양하고 있다.
북가주교회협의회 총연합회 주관으로 지난주 노스베이 지역과 콘트라코스타지역에 이어 15일(주일)에는 S.F, 산호세, 이스트베이, 새크라멘토 지역 교회 연합회가 일제히 성탄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스트베이지역 교회협의회(회장: 조영구 목사)는 15일 저녁 6시부터 크로스웨이교회에서 성탄연합예배를 드렸다.
"큰 기쁨의 좋은소식"(눅2:8-14)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찬우 목사는 예수님이 이땅에 오심은 춥고 배고프고 외롭고 소외된자들 뿐만이 아닌 만백성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한 것이었다며 이에따라 우리모두는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2천년전에 낮고 천한 곳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주신 메시아가 우리 심령에 뜨겁게 남도록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 또 도움이 필요한 곳 등 주님을 만나는 곳에서는 우리가 부끄럼이 없는 믿음의 자리에 서보자고 호소했다.
이스트베이지역 교협 성탄연합예배는 에바다 크로마하프팀의 특송, 교회연합 성가대의 찬양, 이스트베이 교협 회원 가족의 헌금송 등 특별순서가 진행됐다. 이날 예배는 조병일 목사의 인도, 윤성환 목사의 대표기도, 배인찬 목사의 헌금기도 그리고 김경찬 목사의 축도로 순서를 마쳤다.
산호세지역 교회협의회(회장: 고상환 목사)가 주최하는 성탄축하 연합예배도 15일 저녁 5시 30분 뉴비전교회 본당에서 드려졌다. 매년 성탄절을 기념하여 연례적으로 열리는 연합예배에는 지역교회 성도 300여명이 참석하여 예배와 함께 축하순서를 가졌다.
산호세교협회장인 고상환 목사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에서 한인희 목사(베델연합감리교회)는 '성탄은 성도에게 축복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동욱 목사의 기도와 이진수 목사의 축도로 예배는 마치고 한인희 목사의 사회로 2부 축하순서가 진행됐다. 첫 순서는 은퇴한 목회자들이 주축이 된 실리콘밸리 선교합창단(지휘 박선주, 단장 김정남)이 '캐롤 메들리''큰 기쁨의 소식'을 연주했고, 갓스이미지(단장 엄영미)는 3팀이 참여하여 파워풀한 워십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글로리아 앙상블(단장 원서성)의 현악연주와 목회자부부합창단(지휘 홍흥산)등이 성탄축하곡들을 연주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S.F 지역 교회연합회(회장: 박용준 목사)는 이날 상항중앙장로교회에서 암으로 투병중인 암환우를 돕기위한 성탄 음악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