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연 대표가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LA사랑의교회(담임 김기섭 목사)는 김지연 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초청 세미나를 지난 16일(주일) 오후1시 레오폴리티 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했다. 김지연 대표는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미국의 교육정책이 반기독교적으로 가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요, 거짓된 것으로 호도되고 있다. 이것을 막기 위해선 자녀와의 소통이 절실하게 되었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성경구절을 자녀들에게 많이 알게 하고 암송시키라”고 권면했다.
그는 “캘리포니아는 지난 2011년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성애자들의 역사를 영웅시하는 내용을 역사와 사회과목에 포함시키는 SB48, 탈동성애를 막는 SB1172 등 수많은 친동성애 성향의 법안들을 통과시켰다. 이같은 성정체성의 혼란을 주는 교육정책이 계속된다면 청소년들의 트렌스젠더리즘은 급속하게 증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또 “이미 유럽과 캐나다는 차별금지법 통과 등으로 친동성애 국가가 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교회가 나서서 친동성애적 법안통과를 막고 있다. 기독교 역사가 100여년인 한국교회가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런 일에 앞장서는 한국 기독교는 기독교 역사가 훨씬 깊은 유럽교회에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고 말했다. “기도 없이는 방법이 없다”고 말한 김 대표는 “마지막 때에 방주는 교회다. 차세대들이 죄를 이김으로 성화의 삶을 살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동성애 옹호정책을 바로잡을 선한 일꾼들이 미국의 정계와 법조계에 많이 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리스찬 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