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르완다 학살현장을 취재하러 떠났던 길이, 골고다 언덕길에서 억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시몬의 길이 된 지 30년입니다. 이번 7월 27일에는 르완다 키갈리센터에서 30주년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참석자 대분분이 아프리카 사람이지만 르완다 한국대사관, 한인회와 선교사회에도 초청장을 보내드렸습니다. *** 우간다에서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UWMF 신학대학.대학원 / KBBA목회자 평생교육원 333명이 졸업하고 60명이 목사로 안수 받습니다. 재정적 곤란으로 살엄음판을 걷고 있는 이 시절에 이 큰 행사들을 잘 치룰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