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30주년 보고대회 격려사》 PRINT   
김창숙  Email [2023-11-24 12:32:44]  HIT : 34  
이형규장로(글로벌에듀 상임이사)
할렐루야~~~~~
글로벌 에듀 상임이사 이형규 장로입니다.
먼저 글로벌 에듀를 대표하여
월드미션 프론티어 30주년 선교보고대회를 축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으로 르완다 대학교 초대 총장으로 위임받아 교육사역의 십자가를 감당하시게 된 오규훈 목사님님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가 강물처럼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가난한 개척교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교묘하게 목사를 음해하며, 교회 공동체를 깨뜨리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교인들에 대한 두려움의 가시로 만신창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손에 억지로 붙들린 사역자가 되어 수근거림과 비판과 몰염치 그리고 배신을 겪으며,
비극과 절망의 땅에서 피우고 가꾼 한 송이 꽃이
30여 년이 흐른 지금 아프리카 전역에 아름다운 열매로 풍성하게 번창할 수 있도록 헌신하신
김평육 대표 선교사님에게 우리 모두 뜨거운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저는 이 자리에서 시인이 되어 시인의 노래로 한 여인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여러분 앞에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국화 옆에서, 미당 서정주)”
시인의 노래처럼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하여 30여년의 세월을 가난과 고독과 외로움과 불면으로 보낸 한 여인이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으셨다는 것을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는 믿습니다.
가시투성이 몸뚱아리 하나로
메마른 시대에 광야로 나간 외로운 사명자로 늘 푸르게 살아 있는 것만으로 감사하는 김평육 대표선교사님을 위하여 늘 그림자로 헌신하시는 한 여인에게 저는 또 다시 시인이 되어 시인의 노래로 헌사하고 싶습니다.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이 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가끔은 하나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수선화에게, 정호승)”
오늘 이 자리에서 저는 사랑을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에 동참한 한 여인이 버린 그 이름을 불러 주고 싶습니다.
꽃보다 더 아름다고, 솔로몬의 그 어떤 보석보다 더 소중하고 귀한 그 이름!!!!
“홍연란”님~~~~
연꽃보다 더 우아하고,
난초보다 더 청순하고 고귀한 그 이름!!!!
“홍연란”님~~~~~~~
홍연란님에게 우리 모두 뜨거운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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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선교 30주년 선교보고대회(미국)》
     87. 《선교보고 및 ATU총장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