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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키갈리한글학교 종강, 수료증, 그리고 웃음.
어제는 한글학교의 마지막 수업이자 수료식이였습니다. 실력이 아직 안되는데 수료증을 얘기를 하길래 기말고사를 보고 통과하면 주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그렇게 3일전 최종 기말고사를 마치고 울 것같은 표정으로 집으로 가던 모습들이 짠하여 어떻게든 조건을 만들어 수료증을 제작했습니다.그래도 마지막 날이니 여러 다과와 음료, 모두에게 줄 선물, 기말고사 1등과 개근상 두 명의 선물까지 준비하였습니다. 기말고사 시험지 부터 줘서 울상을 만든 뒤에, 수료증을 한 명, 한 명 불러서 주었습니다. 자신의 이름이 쓰여있는 수료증을 보며 정말 행복..
#키갈리어린이예배 23주차, 바벨탑. (2017-02-06 20:03:23)
"영광 받으실 분은 오직 한 분 이시다"라는 주제를 가진 바벨탑 말씀 내용을 토요일에 함께 읽어보고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이번주부터는 빔프로젝터와 노트북, 작은 스피커를 이용해 함께 영어찬양을 준비하고 아이들이 배우고 함께 찬양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하여 토요일부터 아내와 선생님들이 찬양을 맹연습을..
#아프리카에대하여, 18 주일은 이쁘게. (2017-02-02 23:50:12)
나는 고등학생 시절까지도 주일의 복장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이유라 하기엔 변명 같지만, 첫째는 신경 쓸 만한 옷들이 없다고 생각했었고, 둘째는 슬리퍼와 편한 복장이 너무 좋았었기 때문이다. 이 곳에 와서 매 주말마다 놀라는 것은 사람들의 복장이다. 주중에는 어디 한 군데는 찢어지고 헤진 빈티지 복장..
#아프리카에대하여, 17 적은 돈을 버는 것과 동냥하는 것. (2017-01-14 21:45:02)
▲ 한 꼬마가 체중계를 들고 다니면서 공손히 몸무게를 재지 않겠냐고 물어봤다. 흔쾌히 승낙하니 체중계를 바닥에 놓고 위를 휘휘 닦아준다. 감사히 몸무게를 재는 별난 느낌, 값은 100프랑.   아프리카에서 대부분의 아이들은 외국인을 보고 동냥을 한다. 르완다, 우간다, 콩고를 ..
#아프리카에대하여, 16 우리나라 언어, 한글. (2017-01-05 18:43:49)
이곳에 살다보면 피부색이 다른 우리는 신기한 구경거리가 된다. 그런 무중구(외국인)에게 말이라도 걸어볼까 장난삼아 인사성이 바른 친구들이 많다. “니 하~ 니 하~” 정말 놀리는 듯 약 오르는 억양으로 하는 인사를 들을 때 마다, 차라리 저들의 인사성이 좋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을 품으며 조건반사..
#키갈리한글학교, 그들이 처음으로 본 바다 (2017-01-03 21:11:13)
르완다는 내륙지역입니다. 한국의 그런 내륙이 아니라 아프리카 한 가운데 있는 내륙이라 바다를 보려면 국경을 두 번 이상은 넘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르완다 친구들은 바다를 본 적이 없지요. 다행히 르완다와 콩고, 브룬디를 가로지르는 큰 호수인 키부 호수가 있어서, 그들은 그 강가를 해변이라 부르며..
#아프리카에대하여, 15 선물. (2016-12-27 23:59:53)
 이 곳 르완다도 연말이 되면 주변이 붕 뜬듯한 느낌으로 가득하다. 크리스마스와 올 한해를 보낼 준비, 동시에 새해를 맞이하려는 즐거운 분위기. 이런 연말에 도둑들이 기승을 부린다고 같이 사는 엠마누엘이 말해 준 이유가 황당하다.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할 돈을 ..
#아프리카에대하여, 14 물. (2016-12-13 22:58:56)
어째서 여태껏 아프리카에 있으면서도 물에 대해 쓰지 않은 본인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오늘의 아프리카에 대하여 주제는 물에 대해 써보기로 했다. 처음 한국에서 이 땅에 오면서 씻을 걱정을 많이 했었다. 햇볕이 너무 강하다보니 선크림 사용을 피할 수 없을 것 같고, 밤마다 그 선크림을 씻어낼 물..
#아프리카에대하여, 13 대중교통 (2016-11-28 21:17:36)
▲ 버스 맨 앞 창문 안 쪽에, 키갈리 버스 서비스라는 명시표가 쓰여있다. 경찰번호와 앰뷸런스 번호도 쓰여있는 것을 보니 탑승객을 위한 안내의 목적도 있는듯하다.   아프리카에는 크게 4가지의 대중교통이 있는 것 같다. 택시, 버스, 오토바이, 자전거. 택시는 한국에 비해 조금 저렴하..
#아프리카에대하여 12, 독특한 문고리와 창문 (2016-11-28 20:25:03)
▲처음 봤을때 한참이나 들여봤던 양쪽 열쇠고리. 화장실 문도 마찬가지라 열쇠가 없으면 문을 잠고 일을 볼 수가 없다.  이곳에서 문을 열 때 마다 한국의 편리함이 생각난다. 삑삑삑 몇 번 누르고 들어가서 문이 닫히면 자동으로 닫히는 자동 도어락. 그것이 진정 문명의 산물이라고 문을 통해..
#아프리카에대하여, 11 우유. (2016-11-17 20:03:40)
 나도 몰랐는데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다. 바로 한국우유가 대단히 맛있다는 것! 한국에서 유학생활 중인 아프리카 학생들도, 미국에서 오신 한국 분들도 입을 모아 칭찬하는 것이 바로 한국 우유다. 아이스크림은 좋아해도 우유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가끔 먹는 우유에 맛에 깊이 신경 쓰진 않았었는..
#아프리카에대하여, 10 한국 버스 (2016-11-14 22:53:35)
 아프리카에는 정말 차가 많다. 오래된 차, 비싼 차, 삐까뻔쩍한 차, 어떻게 굴러가는지 모를 차, 그리고 아주 가끔 보는 국산 차. 그래도 대부분은 이미지 때문인지, 성능 때문인지 모를 오래 써도 튼튼하다는 일본차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오래된 모델의 차가 태연하게 길을 다니는 경우가 많..
#아프리카에대하여, 09 여러 가지 언어. (2016-10-28 21:18:00)
▲ 국기별로 표시한 세계지도, 살다온 한국과 살고있는 르완다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아직 와 닿지는 않지만 세상은 넓은가 보다.나는 한국 사람으로 자부심이 있다. 여러 침략이 있었지만 나라의 역사를 지켜냈고 우리만의 아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한글을 가지고 있다는 것. 하지만 딱 한 가지 아쉬운 건 초등학..
#아프리카에대하여, 08 과일야채. (2016-10-26 20:57:41)
▲시내에 있는 야채와 과일 상점이 모여있는 곳. 정말 많은 상인들이 모두 한 마음으로 무중구인 우리를 애타게 부르고, 바가지를 씌운다. 그래도 가게가 많으니 흥정이 쉽다.  흔히 아프리카를 생각하면 물가가 싸다고 생각하기 쉽다. 다른 아프리카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 내가 살고..
#아프리카에대하여, 07 땅에 깃든 슬픔. (2016-10-26 20:50:52)
▲르완다 제노사이드 메모리얼 파크 외관, 정말 많은 관광객이 찾는 르완다 대표 관광지인 이곳은 많은 르완다인과 외국인이 찾는 곳이다. 르완다 대부분의 가족들은 온전치 못하다. 가족 중 누군가는 르완다 제노사이드 당시 죽임 당했거나, 살인에 가담해서 감옥에 있기 때문이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
#아프리카에대하여, 06 치나(중국)사람의 놀라움. (2016-10-17 19:03:05)
 아프리카에서 치나라고 불리는 동양인중에 한명으로써, 아프리카에서 있는 시간은 중국 사람에 대해 새롭게 보는 시간이기도 하다. 피부가 검은 친구들을 제외하고는 이 땅에 가장 많은 민족은 예상대로 인도사람과 중국사람이다. 더군다나 이 두 민족이 시내의 주된 경제를 꽉 쥐고 있는 것이 곳곳에서 느껴..
#아프리카에대하여, 05 아프리카에서 왔니. (2016-10-17 18:57:49)
▲아프리카 유학생인 친구가 결혼을 한다며 청첩장을 주며 음료수를 사주었다. 이런 모습을 보며 한국과 비슷한 정서를 느낀다. 한국에선 흔히 피부가 검은 사람들을 보면 ‘아프리카 사람인가?'란 생각을 하며 지나가곤 했다. 아프리카 땅에 다른 피부색을 가진 ‘무중구(외국인)’로 와보니 그들도 우리가 ..
#아프리카에대하여, 04 답답함과 여유 사이. (2016-10-13 19:38:09)
▲늦은 오후, 키갈리의 거리. 처음 왔을때 각자의 속도로 여유있게 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나도 이런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었다.다른 나라에 여행을 간 적이 있어도 일주일이상 그곳에서 살아본 적은 없는 나는, 진짜 온전한 단일 민족이자 영어도 잘 못하는 일반적인 한국인이다. 88올림픽의 해에 태어나 아..
#아프리카에 대하여, 03 선불. (2016-10-11 18:02:03)
▲동네슈퍼에서 돈을 주고 전기를 산다고 하면 코드번호를 준다. 그 코드번호를 집에와서 전기계량기 같은곳에 입력하면 띡 하는 소리와 함께 전기가 충전된다. 아프리카는 모든 것이 선불이다. 한국에 있을 때 크게 선불, 후불에 대하여 체감하는 일이 많지 않았는데, 이곳의 생활은 평소..
#아프리카에대하여, 02 시간. (2016-10-06 22:13:46)
 시간을 향유한다는 것을 잘 몰랐다. 알 수가 없었다. 손에는 헝상 핸드폰이 들려있었고, 만날 사람은 어떻게든 생겼으며, 이때가 가장 중요한 시기란 말은 매번 들으며 살아왔다. 고등학생때는 대입으로, 대학 신입생때는 입대직전시기라, 군대시기는 허투루 낭비하기 아까워서, 대학졸업시기에는 취업으로,..
#아프리카에대하여, 01 아프리칸. (2016-10-06 22:03:23)
▲ 찬구구 교회앞에서 예배를 기다리는 아이들과 함께. 갈색부터 짙은 검은색까지 검은 정도로 그들 스스로 분류하는 아프리칸들. 독특하고 시큼한 향기는 보너스. 호기심이 많아 피부가 다른 우리를 또렷이 바라보다 지나가는 사람, 영어로 인사하거나 니하!라고 말을 거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우릴 바라보다..
#17 2016단기선교, 다하지 못한 이야기. (2016-09-21 19:08:30)
벌써 단기선교가 끝이 난지 한 달하고도 2주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벌써 한국에서는 추석연휴도 지나고 가을을 맞이하고 있는 중이겠지요. 이곳은 여전히 같은 날씨이지만, 오랜 가뭄을 해갈하는 비도 요 며칠 계속 내렸었습니다. 땅이 얼마나 목이 말랐는지 물이 고이지 않고 바로바로 흡수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
#16 다시 각자의 자리로. (2016-09-14 18:33:15)
 단기선교를 종료하고 이제 각자의 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간 팀들도 있을 것이고, 저희부부처럼 아프리카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선교사부부도 있으며,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동아프리카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을 위해 동분서주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한 달간의 선교기간 동안 공항..
#15 그 손 못자국 만지라 (2016-09-13 20:54:56)
*필자는 우간다에서 바로 르완다로 왔기에, 탄자니아에 다녀온 문보라 선교사의 일기형식으로 기록된 글로 선교기록을 남깁니다.    ▲ 바리바리 지역으로 의료사역을 가는 길, 소무리를 만났다.▲ 수구티 지역의 의료사역은 파도가 심해 정박할 수가 없어서, 몇번이고 작은배를 통해 환자를 옮..
#14 아프리카에서 제일 큰 호수 (2016-09-01 18:45:13)
*필자는 우간다에서 바로 르완다로 왔기에, 탄자니아 단기선교에 다녀온 문보라 선교사의 일기형식으로 기록된 글입니다.   <기사> 우간다, 케냐, 탄자니아를 걸쳐있는 빅토리아 호수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넓은, 세계에선 두 번째인 담수호수입니다. 빅토리아호수는 가까..
#13 탄자니아로 가는 길 (2016-09-01 18:15:44)
*필자는 우간다에서 바로 르완다로 왔기에, 탄자니아 단기선교에 다녀온 문보라 선교사의 일기형식으로 기록된 글입니다.     우간다의 사역을 마친 우리 팀원들은 우간다에서 탄자니아 국경을 넘어 무완자에 도착하는 버스에 올라탔다. 국경을 넘어야 하기 때문에 모든 팀원들은 이른 ..
#12 난지가의 첫 어린이 예배 (2016-08-28 21:12:14)
 단기선교기간의 일정은 탄자니아에서 마무리 될 예정이였지만 추정민(본인), 임지혜(아내)선교사는 대구대학교 방문일정에 맞추기 위해 르완다 키갈리 일정이 당겨지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탄자니아로 단기선교팀을 보내고 우간다에 남아 첫 어린이 예배를 드리고 르완다로 가기로 하였..
#11 우간다에서 피어나는 복음의 씨앗 (2016-08-23 16:55:51)
▲ 부흥집회 찬양팀이 다같이 찬양하는 모습▲ 집안의 언니나 오빠, 누나나 형은 동생들을 업고 집회와 예배에 왔다. 애기가 애기를 업고 오는 진풍경이 매 집회마다 펼쳐졌다. 우간다에서의 단기선교는 우간다 각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난지가에서는 노방전도와 부..
#10 우간다의 쓴 뿌리 (2016-08-15 17:53:28)
▲ 난지가 교회에서 모임을 기다리는 아이들원래 제가 예상한 우간다지역의 선교는 상지센터 주변의 노방전도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김평육 선교사님께 주신 마음은 난지가 지역에 성령의 불을 붙이기 원하는 것 같았습니다. 난지가 지역은 불과 1년전쯤 천막으로 예배 드리던 곳이 비바람으로 날아가서 교회건..
#09 간다간다 우간다 (2016-08-12 18:10:08)
  찬구구에서 일주일간 있다가 키갈리로 다시와 국경을 육로로 넘는 트리니티라는 2층버스를 타고 우간다로 향했습니다. 한반도의 절반을 가로지르는 이동도 5시간에서 8시간까지라 해도, 르완다에서 국경을 넘고 우간다까지 가는 여정은 10시간을 이동하는 긴 여정이였습니다. 새벽에 출발해서 도착하니..
#08 아내가 사랑하는 나라 (2016-08-10 23:07:40)
▲ 콩고를 육로로 들어갈 수 있었던 국경 다리Democratic Republic of Congo라 쓰고 우리가 흔히 DR콩고라 부르는 콩고는 내전이나 정치적문제가 잦아서 흔히 선교사님들 사이에서 우스갯소리로 “니가 가라 콩고”라고 말하는 곳입니다. 제 아내는 6년전에 콩고에서 10개월가량 장기선교를..
#07 찬구구에 복음을 전하다 (2016-08-09 21:39:22)
  ▲ 키부호수주변 노방전도를 가던 길 월드미션 프론티어 찬구구 센터에서 걸어나가면 키부호수 마을이 나왔습니다. 호수 주변에 집들이 길 양편으로 드문드문 있었는데, 그 집들에 집집마다 복음을 전하기로 했습니다. 복음팔찌와 사탕을 들고 다녔는데, 주머니에 손을 넣기만 해도 무엇을 줄 것 ..
#06 찬구구 어린이 예배 (2016-08-08 19:15:16)
▲ 예배 전부터 일찍 와서 기다리고 있던 아이들예배 두시간전부터 예배당 앞에 아이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일찍와서 할 것도 없을텐데 미리와서 기다리며 동네아이들과 모여 아기자기하게 떠드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요. 교회근처에 집들이 많지 않았는데, 30분에서 1시간 넘게 걸어서 예배 전부터 와서 기..
#05 찬구구로 가는 길 (2016-08-06 02:28:42)
▲ 키갈리에서 찬구구로 가는 버스안에서 본 풍경  키부호수를 끼고 있어서 경치가 기가 막히다는 찬구구 센터로 일주일간 가게 되었습니다. 키갈리로부터 5시간 동안 가게 되는데, 봉고와 큰 버스 사이인 ‘구센가’(르완다어로 기도라는 뜻이라고 합니다.)브랜드의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가는시간..
#04 아프리카 선교를 위한 회의 (2016-08-05 00:09:33)
▲ 키갈리에서 노방전도를 하며 복음팔찌를 나눠주고 함께 찍은 사진, 같이간 아프리칸 유학생들도 복음전파에 힘썼다. 단기선교기간 동안 복음을 전하는 수단으로 글없는책과 복음팔찌를 준비했었습니다. 600개 정도면 충분히 쓸수있겠지 생각했는데, 막상 노방전도를 다니다보니 사탕만 꺼내..
#03 하나님의 준비하심 (2016-08-02 16:42:51)
▲저녁늦게 도착해 함께 식사한 동아프리카의 목회자리더들아프리칸 한국유학생들로 이루어진 사역팀도 르완다로 도착하고 KBBA(Kimgdom Builders Bible Academy)를 위한 교수분들도 미국에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동아프리카의 많은 사역자들도  르완다로 모이셨습니다. 각자의 나라에서 ..
#02 르완다 키갈리의 아침 (2016-08-01 16:36:40)
 ▲르완다 시내 모습,   르완다 키갈리는 내 상상속 아프리카와는 사뭇 달랐습니다. 차가 많았고 차량도로는 아스팔트로 대부분 깔려있었습니다. 미국 부자동네에서나 볼 법한 큰집들도 자주 보였는데, 그 앞은 흙길이라는 아이러니를 보며, 이곳도 빈부격차가 엄청난 곳이구..
# 01 아프리카행 비행기 (2016-08-01 13:59:56)
아프리카까진 비행기로 몇시간 걸려요?'많은 분들이 아프리카 선교를 간다는 말에 선교보단 아프리카란 대륙이 얼마나 먼 곳인지 먼저 관심을 보이곤 했습니다. 그리고 제 몸으로 직접 확인할 그 날이 다가왔습니다. ▲ 인천공항 출국절차 에티오피아 항공을 이용하였는데, 먼저 놀랐던건, 기내안전방송에 출..
#00 아프리카 선교의 준비 (2016-08-01 00:16:42)
이 페이지는 월드미션 프론티어의 선교과정을 담으려는 페이지입니다. 아프리카 선교를 준비하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아프리카에서 쓰고있기때문에 원활히 바로바로 올릴수없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00 아프리카 단기선교 준비▲ 150kg에 도달했던 엄..
사람사는곳 다 똑같다고는 해도... (2016-07-27 15:34:57)
우간다에서 나와 르완다로 다시왔습니다.버스로 11시간...육로로 국경을 넘는 신기했던 경험도 금방 익숙해지네요. 우간다에서 보낸 바쁘고 짧았던 일주일도 좋은분들과 함께여서 쉼과 재충전이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사람사는곳 다 똑같다고는 해도,좋은사람과 함께 있으면 어느곳이든 좋을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
기적이라고 합니다.. (2016-07-22 14:11:11)
막강 파워의 르완다 RSSB가 키갈리시 가소보 디스트릭트 주택단지 "비전 시티" 프로잭트에서 저희 선교센터 부지를 제외시킨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디스트릭트에서 편지를 보내주었습니다.)대통령의 사유지도 수용되고, 주변의 모든 건물과 카구구 고등학교를 철거하고 신도시를 개발하는 프로잭트에서 월드미션프론티..
원 보이스 2016 소수민족 선교 컨퍼런스를 마치고 (2016-06-23 09:06:54)
지난 6월 5일 주일 오후 5:30,  뉴비전교회에서는 150여명의 성도들이 현재 베이지역에서 진행중인 소수민족 선교사역에 대하여 보고를 받으며, 함께 기도하고,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후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년째 다양한 민족들이 함께 사는 베이지역을 선교지로 인식하여 시작된 한인교..
美워싱턴포스트 "지미 카터, 품위있는 전직대통령의 귀감"(종합) (2015-08-24 12:05:53)
"암 진단 받고도 봉사활동 의지…'조용한 용기'의 모델"카터 전대통령 가르치는 교회 성경교실에 700여명 몰려(워싱턴=연합뉴스) 노효동 특파원 = 지미 카터(91) 전 대통령이 '재임때보다 퇴임후 더 존경받는 대통령'이라는 평가를 거듭 확인하고 있다.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23일(현지시간)자 사설에서..
동남아 거쳐 남한 정착한 탈북자 1천100여명의 '숨은 대부' (2015-08-19 12:46:35)
동남아 거쳐 남한 정착한 탈북자 1천100여명의 '숨은 대부'동남아 거쳐 남한 정착한 탈북자들의 '숨은 대부' 이중렬씨(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1990년대 중반 동남아 제3국으로 건너가 한식당을 운영하며 1천100명이 넘는 탈북자의 남한행을 도왔던 이중렬 씨.이중렬씨, 해외서 한식당 운영하며 탈..
콩고에서 (2015-08-14 14:06:44)
150년 세월 고통의 상처만 남은 땅에서...
탄자니아 물랑게마을 의료봉사 (2015-05-06 17:42:44)
탄자니아 물랑게마을 의료봉사
월드미션 프론티어 빅토리아호수 병원선 사역 (2014-06-27 10:33:36)
월드미션 프론티어(대표 김평육선교사)는 3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오는 8월 2일 탄자니아에서 진수식을 갖는다.  병원선의 이름은 ‘중앙살림호’로 정부에 등록될 예정이다.   빅토리아 호수 주변섬에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의료헤택을 받지 못하고, 질병에 방치되어..
빅토리아 호수 의료선박 정박시설 부지 확정 (2013-10-23 06:23:20)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빅토리아 호수 병원선의 제작과 함께 병원선의 정박시설의 마련을 위하여 부지를 확보하고 있다.빅토리아 호수는 캐냐, 우간다, 탄자니아 3개국이 공유하고 있는데 우선 1호선박인 “살림호(M/V Sallim)”(병원선명)는  탄자니아를 중심으로 사역할 예정이다.현재, 무완자지역의 ..
한끼 금식으로 한가정 살리기 (2015-02-05 09:15:32)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2014년 한 해 동안 아프리카 4개국에서 각각 1개의 가난한 마을을 선정하여 한인 성도들의 사랑의 손길로 부자 마을을 만든다는 계획으로  “사랑의 가축 나누기"사역을 추진하고 있다.2013-2014년 기간동안 일차적으로 선정된 마을은 우간다의  Katereke-Mu..
빅토리아 호수 병원선 명 "중앙살림호"로 (2015-02-05 08:56:26)
월드미션 프론티어가 추진 중인 '빅토리아 호수 병원선"의 제작 사업이 3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8월 2일(토)에 진수식을 거행할 예정이다.동아프리카에 소재한 빅토리아 호수는  남한 땅의 2/3크기의 담수호로 1천개의 섬을 품고 있으며, 캐냐, 우간다, 탄자니아 3개국이 공유하고 있다.&nb..
월드미션 프론티어 빅토리아 병원전 건조 (2015-02-04 10:02:40)
우간다, 캐냐 3개국이 품고 있는 빅토리아 호수,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빅토리아 호수는 남한 땅의 2/3 크기이다. 1천개의 섬과 주변 도시에 살아가는 3천만의 아프리카 사람들을 위한 병원선 사역이다.빅토리아 호수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호수이다. 한국의 남한 땅만한 큰 호수, 빅토리아 호수는 캐냐, ..
빅토리아 호수에 병원선 제작 본격화 (2015-02-04 07:42:54)
빅토리아 호수의 병원선 제작이 본 괘도에 올랐다. 지난해 10월에 설계도면 제작에 들어가 지난 5월 말 네델란드에서 선박 제작을 위한 철편 절단 작업을 마치고 3개의 컨테이너로 수송되어 6월 말 탄자니아 다에스살람 항구에 도착했다. 한두 주간으로 예상했던 통관 절차가 3개 월이 걸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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