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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2 08:26:40 조회 : 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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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우간다에서 가장 부흥하는 교회, 미라클 센터. 4만 명의 교인이 모인다는 세계적인 교회에서 선교단을 초청했다. 김평육 선교사의 1-3부 주일 예배 설교가 은혜스러웠고 보엠 뮤지컬의 공연과 CCC찬양비전 찬양집회의 열기가 1만 1천석의 성전을 가득채우며 아프리카 성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눴다. (보엠의 공연에 박수 갈채하는 모습) (아래) 우간다에서는 5개의 선교팀이 매일 두개의 초,중고등학교에서 일일 교사로 복음을 전했다. 올해는 선교부가 소재한 캄팔라 주변에서만 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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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사진으로 보는 단기선교 | |||||||||
 27. 사진으로 보는 단기선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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