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는 선교회 5개국 스탭진이 모인 수련회가 오전 7시 30분 부터 저녁 9시까지 계속되었습니다. 각 선교센터의 사역보고에 촛점을 둔 하루였는데, 어찌나 사역이 많은지 우간다. 탄자니아. 르완다 3개국의 각 선교센터 사역보고를 마쳤지만 콩고와 부룬디는 사역을 보고하지 못했습니다. 금요일까지 조금씩 시간을 내서 사역보고를 계속하려 합니다. *** 하루 하루, 한해 두해 이렇게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선교회 <월드미션 프런티어>가 미국과 한국에 지원센터를 두고 르완다. 우간다. 탄자니아. 콩고. 부룬디에서 NGO단체로 사역하며 260명의 현지인 직원과 11명의 선교사가 동역하고 있습니다ㅡ 지난 2013년 부터 10년간 계속한 <신학교 졸업생 목사안수>는 선교회 센터가 있는 5개국가와 캐냐, 남수단을 포함한 7개 국가에 169명의 목회자가 동역하는 교단이 되었습니다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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