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HOME | 뉴스 | 칼럼 | 선교 | 사람 사람들 | 라이프 | 동영상 |
| |||||||||
| |||||||||
| 2015-02-05 09:15:32 조회 : 1090 | |||||||||
사랑의 가축나누기2.jpg) | |||||||||
|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2014년 한 해 동안 아프리카 4개국에서 각각 1개의 가난한 마을을 선정하여 한인 성도들의 사랑의 손길로 부자 마을을 만든다는 계획으로 “사랑의 가축 나누기"사역을 추진하고 있다. 2013-2014년 기간동안 일차적으로 선정된 마을은 우간다의 Katereke-Muzinda Village, 탄자니아 Sengerema-Isolo Village, 르완다 Cyangugu- Nyamaseke Village, 콩고 Uvira-Katongo Village등 4개 빌리지를 선정하였다. 일차로 선정된 빌리지는 모두가 월드미션 프론티어의 선교센터가 설립되어 있는 마을이어서 선교회와 마을 주민과의 깊은 신뢰 관계가 있어 사업의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 성도들이 보내준 사랑의 가축기금은 단기선교단의 손길로 현지에서 전달되었다. 올해도 그동안 보내진 사랑의 가축기금으로 ‘사랑의 가축’을 현장에서 구입하여 빌리지 농민들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사랑의 가축나누기 운동을 활성화하여 2014년도에 선정된 4개의 마을이 2015년도 부터는 잘 사는 마을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해 본다.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2014년 단기선교단을 모집하여 아프리카 르완다., 부룬디, 콩고, 우간다, 탄자니아의 전쟁 미망인과 고아들, 그리고 피그미촌 사람들과 깊은 산골 가난한 과들을 위하여 ‘사랑의 가축 나누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2014년 7월에도 월드미선 프론티어는 아프리카에 단기선교단을 파송한다. 현재 한국에서 75명, 미국에서 30여명이 단기선교단 신청을 하여 100이상이 단기선교단 신청을 한 상태이다. 이번 단기선교단은 전도를 중심으로 마을에 개척교회가 자립하는데 도움을 주고, 지역 마을에 사랑의 가축나누기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이 전해질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평육선교사는 “6월 한달동안 북가주지역의 교회들이 6.25주간을 정해 사랑의 가축나누기 헌금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 |||||||||
| |||||||||
 14. 탄자니아 물랑게마을 의료봉사 | |||||||||
 12. 빅토리아 호수 병원선 명 "중앙살림호"로 | |||||||||
 |
 |
| 많이 본 기사 |
| 선교 많이 본 기사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