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HOME | 뉴스 | 칼럼 | 선교 | 사람 사람들 | 라이프 | 동영상 |
| |||||||||
| |||||||||
| 2016-08-05 00:09:33 조회 : 857 | |||||||||
1467781637949.jpg "1467781637949.jpg") ▲ 키갈리에서 노방전도를 하며 복음팔찌를 나눠주고 함께 찍은 사진, 같이간 아프리칸 유학생들도 복음전파에 힘썼다. 단기선교기간 동안 복음을 전하는 수단으로 글없는책과 복음팔찌를 준비했었습니다. 600개 정도면 충분히 쓸수있겠지 생각했는데, 막상 노방전도를 다니다보니 사탕만 꺼내도 구름같이 모이는 아이들에게 사탕과 팔찌를 주다보니 키갈리에서 쓸 팔찌는 금방 다써버렸습니다. 그래도 같이 간 아프리카 유학생의 뛰어난 통역과 미국에서 혼자 온 필립의 유쾌함, 그리고 팔찌 같은 수단이 없어도 “무중구”라 외치며 뛰어오는 어린아이들의 순수함 덕분에 키갈리의 노방전도 역시 즐겁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20160707_160347.jpg "20160707_160347.jpg") ▲ 동아프리카 모든 사역자와 한국선교사들이 모여 함께 찍은 사진 한편에선, 1년간의 선교사역을 위해 동아프리카 각 나라의 사역자들이 브레인스토밍과 그를 위한 방법과 수단을 강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나라의 대표들이 모인만큼 오랜 시간 진행된 회의는 3일간이나 지속됐으며,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같은 비전을 가진 한 팀임을 상기시키며 마무리 지었습니다. Facebook.png "Facebook.png") | |||||||||
| |||||||||
 26. #05 찬구구로 가는 길 | |||||||||
 24. #03 하나님의 준비하심 | |||||||||
 |
 |
| 많이 본 기사 |
| 선교 많이 본 기사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