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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3 06:23:20 조회 : 2190 | |||||||||
|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빅토리아 호수 병원선의 제작과 함께 병원선의 정박시설의 마련을 위하여 부지를 확보하고 있다. 빅토리아 호수는 캐냐, 우간다, 탄자니아 3개국이 공유하고 있는데 우선 1호선박인 “살림호(M/V Sallim)”(병원선명)는 탄자니아를 중심으로 사역할 예정이다. 현재, 무완자지역의 생게레마에는 350에이커(45만 평)의 부지가 마련되어 내년부터 정박시설 및 병원, 농장설립이 시작된다. 생게레마 뿐아니라 호수 주변의 4개주(마라,무완자,게이타,카게라) 9개 지역에 병원선의 정박시설을 건축하기 위한 부지가 확보되었다. 병원선의 정박장에는 내륙지역의 환자들을 돌볼 수 있는 크리닉센터가 건축될 예정이어서 섬마을 사람들 뿐 아니라 육지의 주민들도 병원선의 혜택을 받게 된다.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병원선이 완성되면 9개의 정박시설을 중심으로 150개 섬을 대상으로 의료사역을 전개할 예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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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월드미션 프론티어 빅토리아호수 병원선 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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