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HOME뉴스칼럼선교사람 사람들라이프동영상
발행인칼럼   ·  목회칼럼   ·  선교칼럼   ·  전문인칼럼   ·  평신도칼럼   ·  데스크칼럼  
무엇이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서해남 기자  
2018-08-02 03:28:29   조회 : 2429

플라톤은  ‘파이드로스’라는 자신의 저서에서 사람의 마음은 두 마리의 말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주장했다. 두 마리의 중에 하나는 이성을 끌고하는 말이고, 다른 말은 본능의 욕구에 의해서 움직이는 말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사람의 내면을 학문화하는데 창시자인 프로이드는 말은 본능인 이드에 비유했고, 에고를 말을 끌고 가는 기수에 비교했다.

초기에 뇌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뇌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진화되는 과정을 밟아왔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본능의 뇌가 가장 안쪽에, 감정을 담당하는 뇌인 변연계는 중간에, 마지막으로 이성부분을 감당하는 뇌는 가장 바깥부분에 자리잡고 있다고 한다.

뇌는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상호보완되는 시스템이라고 뇌학자들은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내면은 성숙한 사람과 미성숙한 사람으로 나누어진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결국 내면에서 무엇이 주도적으로 한 사람의 내면을 끌어가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인디안 추장이 자신의 손자에게 마음에는 두마리의 늑대가 있는데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서로 자신의 뜻대로 할려고 싸운다고 알려주었다.  한 마리는 현명한 선택을 해서 서로 평화롭게하는 늑대이고, 또 한 마리는 지나친 욕심으로 인해서 분쟁과 파괴를 일으키는 늑대라고 알려주었다.  손자는 할아버지에게 자신의 마음에서 어느 늑대가 이기냐고 물었다.  인디안 추장은 내가 먹이를 주는 늑대가 이긴다고 알려주었다.

우리의 내면을 마차에 비유한다면, 마차는 본능에, 말은 감정에, 사람은 이성에 비유할 수 있다. 마차가 말과 사람을 끌고 간다면 그것은 비탈길이나, 절벽으로 떨어지는 최악의 상황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마차가 말과 사람을 끌어갈 동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차가 사람과 말을 끌고가는 상황은 사람이 심한 중독에 빠져있는 상황과 같다. 중독에 빠진 사람들은 중독이 그 사람을 파멸로 끌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말이 마차와 사람을 끌고 가는 상황은 사람이 자고 있거나 오랫도안 반복적으로 다니던 길을 갈 때이다. 생각없이 감정이 이끌리는 대로 마차와 사람이 가는 것은 자신의 선택없이 습관적으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형성되어진 어떤 틀에서 삶을 살아간다.  

마지막으로 사람이 말과 마차를 끌고 가는 것은 정해진 길을 따라서 목적을 가지고 가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은 스스로 선택하고 방향을 결정하며 앞으로 나간다.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책임을 지는 성숙한 삶이다. 그리고 삶의 가장 높은 수준인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에게 맡기기로 결단할 때에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이끌어 주시고  우리는 영적인 사람이 된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6:24)    
         


     409. 죄를 고백하면 죄로부터 자유로와 집니다.
     407. 순간의 영성
 많이 본 기사
 칼럼 많이 본 기사
선교회소개   |   뉴스래터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크리스찬라이프 한국지부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856 메트로빌딩 1108호
전화: 02-313-2932   팩스: 02-323-2942
광고안내: 02-323-2932 
Chrisian Life World Mission Frontiers U.S.A
1572 Los Padres Blvd #206 Santa Clara CA95050
TEL : 408-345-1727   FAX : 408-345-1723
Copyright 크리스찬라이프 All right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오늘방문자 : 30명
· 전체방문자 : 2,430,95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