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목회자들은 교회 안에서 사용하는 음악 형식을 둘러싼 이른바 “예배 전쟁”이 어느 정도 진정되었다고 생각한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에서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 개신교 목회자의 15%는 음악의 영역에서 그들이 직면한 가장 큰 어려움은 교인들의 다양한 음악적 선호를 절충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16%는 사람들이 참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이끄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말했다. 21%는 음악가와 노래하는 사람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한다. 그 밖에 음악 인도자를 찾는 것(8%), 원하는 바를 할 수 있는 재정이 부족한 것(4%), 교회의 음악적 형식을 규정하는 것(3%)이 가장 어려운 문제라고 답한 목회자들도 있었다. 33%는 이런 것들이 가장 주된 장애물이 아니라고 말했다.
교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악기는 여전히 피아노였다. 79%의 목회자들은 피아노 음악이 자신들의 예배 음악의 일부라고 말했다. 송가 부르기(69%) 역시 여전히 인기가 높았다. 찬양 인도자 혼자서 인도하는 경우(60%)가 찬양팀(52%)이나 찬양대(33%)의 인도에 따라 노래하는 경우보다 더 많았다. 약 절반 정도의 교회는 오르간 음악(47%)이나 찬양 밴드(46%)를 활용하고 있다. 32%의 목회자는 예배 시간에 찬양대만 노래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으며, 22%는 반주 음악을 활용한다고 말했다. 9%는 예배를 위해 오케스트라를 활용한다고 말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전무 이사인 스캇 머카널은 “지난 몇 십 년 동안 교회 음악이 많이 바뀌었지만 오늘날의 예배와 몇 십년 전의 예배 사이에는 여전히 많은 공통점이 있다. 종이책과 마찬가지로 찬송가는 결코 유행이 지난 물건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