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 백악관에서 기독교인과 유대인, 무슬림 학생 및 교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립학교 내 기도에 대한 새 지침을 발표하고 있다.
Fox 뉴스와 CBN 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공립학교에서 기도할 수 있다고 행정명령에 서명을 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공립학교에서 기도 할 헌법상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17일새 연방 지침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충실한 미국인들이 어려운 좌파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목요일 백악관에서 CBN 뉴스의 데이비드 브로디 (David Brody)에게 “ 지금은 문화 전쟁 중이고 미국 사회에 많은 악영향을 미쳤다.
지금은 이런 문제를 많이 해결하였고 그런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싶다. 그러나 오늘날에 10 ~ 15 년 전에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목요일(17일)에 공립학교에서 자유롭게 기도 할 수 있게 하는 행정 명령을 서명했다고 폭스 뉴스에서 발표했다. 이에 대하여 미국인은 매우 반가운 소식으로 반응하였다. 어떤 목사는 “ 미국 공립학교에서 기도하기를 중지한 1962년 대법원의 역사적 판결이 그 이후로 미국에는 수많은 사회적 병적 현상이 많이 일어났다”고 회고하였다. “이러한 병적 현상에는 가족의 붕괴, 폭력적인 범죄의 증가, 마약, 자살률 상승 및 젊은 세대에 퍼지는 모든 병적 현상들이다”라고 하였다.
이제 미국 교육부는 학생과 교사가 종교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는 데 차별을 받지 않도록 50 개 주 전체의 공무원에게 서한을 보냈다. 교육부 장관 Betsy DeVos 는 새로운 규칙이 학생들의 기도 권리를 보호한다고 하였고, 백악관 국내 정책 책임자 조 그로건 (Joe Grogan)은 "학생들이 원하는 경우 학교에서 공개적으로 기도 할 권리가 있음을 분명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서명은 1 월 16 일에 열린 연례행사인 종교 자유의 날 (Religious Freedom Day)에 이루어졌다.
그 연례행사는 1786년 토머스 제퍼슨 버지니아 종교 자유 법령의 통과로 시작된 이 후, 오늘날까지 그 전통이 이어지는 종교의 자유를 보호해온 미국의 오랜 역사의 산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달에 개최된 복음주의 집회에서 “종교 없는 사회는 번영 할 수 없다. 믿음이 없는 나라는 참을 수 없다. " 21 세기 미국이 번영하기 위해서는 미국 생활의 중심으로서 신앙과 가족을 새롭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