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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05:14:29 조회 :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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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6번 확진자가 예배를 드리고 간 명륜교회. 이 사실이 알려지자 명륜교회는 즉시 소독을 끝내고 교회를 폐쇄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명륜교회는 물론 각 지역교회들도 신종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경기도 분당에 있는 만나교회는 최근 2주내 중국을 방문했거나 열과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교인은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예배를 드릴 것을 권유하고, 악수 대신 목례 등으로 인사를 대신하는 등 예방 수칙을 전달했다. 오륜교회와 온누리교회 역시 예배 중 마스크 착용을 허용하고, 병원 심방도 자제할 것을 권유했다.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는 목회서신을 통해 이럴 때 일수록 확인되지 않은 정보나 가짜뉴스 유포는 아주 위험한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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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5.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 모임 없이 온라인 예배로 드린다 | |||||||
 793. 전광훈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연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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