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호수 병원선 진수식
일시: 2014년 8월 2일(토) 오전 10시
- 병원선개원 감사예배
장소: 탄자니아 무완자 카망가 쉽야드(선박 건조회사)
참가대상:
탄자니아 대통령(또는 국무총리)과 보건사회부 장관등 중앙정부 고위공무원 20명
빅토리아 호수 주변 5개주 주지사 및 신양가 주 고위공무원 30명
빅토리아 호수을 근접한 20개 디스트릭트(군단윈)의 공무원 90명
근접지역 교계 지도자 80명
월드미션 프론티어 5개국 임직원 50명
한국인 성도 100명 이상
탄자니아 및 한국 한국 언론인 30명
참가비: 일인당 200달러 (기념예배 점심 및 축하 저녁 만찬 참가비: 한국참가자들의 참가비로 아프리카 손님도 접대합니다.)
특집: 한국 CBS TV방송국 창사 60주년 특집 (3부작 7월에 방송 및 진수식 특별 방송)
월드미션 프론티어 설립 20주년 다뮤멘터리 제작 방송예정
참가자 옵션
1. 8월 2일 병원선 진수식에 참가하기 전 2주간(7월 셋째 넷째 주간) 동안 빅토리아 호수 주변에서 단기선교활동(전도.의료 등)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 800달러)
2. 7월 1일부터 2주간 우간다, 르완다, 콩고, 부룬디 등에서 사역하고 7월 셋째주간 탄자니아 단기선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 1200달러)
3. 8월 2일 진수식을 마친 후 1일 - 4일 간 새링게티 국립공원, 응고롱고로 국립공원, 킬리만자로 등 여행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300-800달러 경비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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