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션프론티어(대표 김평육선교사)는 올해로 20주년이 맞이한다.
현재 2014년 아프리카 단기선교단 사역을 수행하고 있는 김평육선교사는 “ 월드미션프론티어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 하면서 8월 2일 뜻 깊은 빅토리아 호수 병원선 진수식을 갖게 되어 기쁘다” 면서“ 아프리카 현지에서 우선적으로 20주년 행사를 진행하고, 미국과 한국에서는 가을에 20주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월드미션프론티어는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오는 7월 26일 창립20주년 행사와 ATS 대학원 졸업식 및 목사안수식을 가질 예정이다. 그리고 선교회 본부가있는 북가주에서는 오는 가을에 20주년 행사를 음악회로 진행할 계획이다.
월드미션프론티어는 1994년 르완다 전쟁을 계기로 시작된 아프리카 전문 선교단체이다. 아프리카 난민들과 전쟁미망인, 고아들을 돕는 구제사역으로 시작된 월드미션프론티어는 아프리카 복음화와 교육및 의료사역에 힘을 기울리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의 복음화를 앞당기기 위해 매년 여름 대규모 단기선교단을 모집하여 아프리카 5개국의 복음화 사역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과 미국에서 1,200명의 단기선교단이 참여하여 1백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복음화 대회를 개최한바 있다.
월드미션 프론티어의 선교정신은 성령의 통치, 전적인 의탁, 온전한 헌신, 전인적 사랑이다.
현재 미국에는 북가주와 남가주에, 한국에는 서울에 사무실이 있다.
문의 (408)345-1727 미국
02-323-2932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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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월드미션 프론티어 2014년 여름 단기선교활동
8. 월드미션 프론티어, 사랑의 가축나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