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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제서니 목사- ‘종교에 죽고 예수와 살다’ ‘부르심의 자리’ 한·미 동시발간
서해남 기자  clifenet@yahoo.com
2017-10-31 04:00:58   조회 : 543
▲ 한국과 미국에서 ‘부르심의 자리’를 동시 출간한 스카이 제서니 목사가 24일 서울 용산구 이촌로 온누리교회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오늘날 미국 사회에서 ‘교회(church)’는 주로 두 가지로 쓰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신앙 공동체를 부를 때, 또는 예배드리는 건물과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비영리조직을 뜻할 때. 교회(공동체)가 하나님을 잘 따르도록 교회(조직)가 지원해야 하는데, 거꾸로 공동체 구성원들이 교회(조직)를 지원하다 지쳐서 떠나고 있어요. 신앙이 덜 성숙해서 떠나는 줄 알았는데 연구해보니 믿음 좋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납니다. 교회가 본질을 회복하고 변화하지 않으면 이들을 잡을 수 없습니다.”
스카이 제서니 목사는 24일 서울 용산구 이촌로 온누리교회에서 국민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포스트크리스천 시대에 미국 교회가 처한 위기를 이같이 진단했다. 유명작가이자 인기 팟캐스트 ‘필 비셔’의 공동진행자인 그는 한국어책 출간과 온누리교회 콘퍼런스 참석차 처음 한국을 찾았다. 
두란노는 그의 대표작 ‘종교에 죽고 예수와 살다’와 더불어 새책 ‘부르심의 자리’를 미국과 동시 발간했다. 
그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영향력을 드러내며 살도록 성도의 신앙을 키워주기는 커녕, 교회 내부 목표를 달성하느라 성도들이 지쳐 나가떨어지게 만드는 교회에 ‘뱀파이어 교회’라는 별명을 붙였다. 지난 10년간 ‘크리스채너티투데이’ 편집자와 ‘리더십 저널’ 편집장 등을 거친 그는 세태를 예리하게 꿰뚫어보고 적확한 언어로 포착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 표현은 한 마디로 교회가 흡혈귀처럼 성도에게서 그리스도의 생명력을 빼앗아간다는 의미다. 이는 교회에서 상처받고 떠난 채 떠돌면서 신앙을 유지하는 한국의 ‘가나안 성도’들이 늘어나는 현상과 맥락을 같이 한다.
그는 교회가 기업화되면서 교회의 본질을 놓치고 있다고 지적한다. 
“미국 교회는 TV를 만들듯 제자를 만들어내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제자 삼는 건 그렇게 되는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 제자는 12명이었지, 1만 명이 아니었지요. 삶을 공유하고 친밀한 관계를 나눌 때 영성의 깊이도 생깁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이론적으로 가르칠 수도 있지만 멘토가 같이 기도하며 몸소 보여줄 때, 인간 대 인간 사이에 실제적인 체험이 일어날 때 효과가 가장 큽니다.”
그는 ‘선한 목자’로서 목회자의 역할도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50∼60년 전 목회자는 성도가 생활하는 일터로 찾아가서 만났지만 오늘날 목회자는 늘 교회에 머물고 삶의 현장에 나가 있는 성도가 교회를 찾습니다. 하지만 이제라도 성도들이 가장 오래 머물고 생활하는 자리로 찾아가 함께 기도하고 시간을 보내야하지 않을까요.”
제서니 목사는 ‘종교에 죽고 예수와 살다’를 통해 다문화 다종교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되짚었다. 갈수록 기독교와 비기독교인간의 갈등이 커지는 한국교회를 위한 조언을 구했다. 
“미국 교회가 비기독교인을 대하는 방법은 세 가지에요. 없는 존재인 듯 무시하거나, 전도하거나, 적으로 여기거나. 젊은이들은 직장과 학교에서 비기독교인과 어깨를 부딪치며 살아가고 있는데 교회는 이렇게 가르치니 젊은 세대가 교회를 떠날 수 밖에요. 교회가 비기독교인 이웃도 품고 사랑하는 걸 가르치고 실천할 때, 교회 안에서도 교회 밖에서도 변화가 생길 겁니다.”
그는 인도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를 따라 교회를 다니다 12세 때 교회를 ‘끊고’ 종교 방랑을 시작했다. 성경, 코란, 힌두교 경전인 바가바드기타까지 읽고, 30여개국을 여행하면서 진짜 기독교와 타종교의 차이를 깨달았다. 바로 예수님이었다.
“다른 종교, 또 일부 교회는 두려움을 강조합니다. ‘이거 하지 마라’, ‘말씀 어기면 지옥에 간다’고 해요. 하나님 나라의 도구로서 제 역할을 못한다는 생각에 교회를 떠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가 잘하든 못하든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그분의 기쁨(눅 12:32)이라 하셨어요. 뻔한 답일지 모르지만, 진짜 예수님을 찾으세요. 그 분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그분과 함께 살아가면서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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