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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안세권
“노래하는 이유요? 찬양의 붐 다시 일으키고 싶어서요”
서해남 기자  clifenet@yahoo.com
2017-11-09 04:42:40   조회 : 868
‘팬텀싱어2’ 최종 결승 무대를 앞둔 테너 안세권씨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찬송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부르며 “하나님 최고”라고 말하고 있다. 

'씨름계에 빼앗길 뻔한 테너' '이제껏 기다려 왔던 목소리' …. JTBC '팬텀싱어2'에서 '폭풍성대'를 자랑하는 테너 안세권(28·상도제일교회)씨 얘기다. 팬텀싱어2는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팀을 결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주 조형균 이충주 김동현과 '에델라인클랑'이란 이름으로 팀을 이뤄 박빙의 결승 1차전을 끝내고 3일 밤 우승팀을 가릴 최종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의 한 음식점에서 안씨를 만났다. 
“팬텀싱어2 출연을 계기로 제가 하고 싶은 게 뭔지 깨닫게 됐습니다. 찬양사역을 정말 하고 싶어요. 제가 노래하는 분명한 이유도 찬양을 부르기 위함입니다.” 교회 간증집회를 다니고, 일반 방송이 아닌 기독교 방송사들의 간증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
“사실 요즘 많이 힘들었어요. 특히 방송 초기 동료와 자주 의견충돌을 빚고 초조해하는 모습을 본 한 지인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네가 노래하는 이유를 정확히 밝혀라’고요. 순간 ‘아차’ 싶었지요. 그때부터 주변에 당당히 말했습니다. ‘난 하나님께 의지하면서 힘든 시간을 견뎌낸다. 그게 내가 바로 서는 길이다. 그래서 난 노래를 한다’고요. 이미 모든 걸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셨어요. 그러니 전 그저 즐기기만 하면 돼요. 우승하면 하는 대로, 못 하면 또 하나님께서 다른 길을 열어주시겠죠. 오늘 인터뷰하러 나올 때 ‘부르신 곳에서’란 찬양을 따라 부르면서 왔는데, 감사의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원래 안씨는 씨름선수였다. ‘땅끝마을’ 전남 해남 출신이다. 초등학생 땐 씨름선수, 중학생 땐 태권도선수로 맹활약했다. 발목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할 수 없게 되자 완도 소재 인문계 고등학교로 진학했다. 운동을 접으니 노래에 빠져 지냈다. 학교 밴드부에 들어가 노래를 불렀고, 유명 기획사에 오디션도 보러 다녔다. 
“우연히 음악 선생님이 제 노래를 듣고 성악을 권유하셨어요. 당시 아버지 사업이 망해 레슨을 받을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거든요. 선생님께서 이탈리아에서 유학하고 오신 후배 성악가를 소개해 줬고 매주 광주로 가서 그분께 레슨을 받았습니다. 차비가 없으니 주말에 완도에서 광주로 올라가는 선생님들 차를 얻어 탔어요. 친척집에서 하루 자고 이튿날 선생님 차를 타고 같이 내려왔지요. 선생님들이 많이 도와주셨어요.”  
성악을 배운 지 한 달여 만에 음악경연대회에서 1등을 하는 등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다. 경희대 성악과에 입학한 그는 4학년 때인 2012년 ‘코리아 갓 탤런트2’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다.
“가정형편이 어렵다 보니 대학에 들어가서도 교회들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주일이면 교회 서너 곳에서 솔리스트로 봉사하고 장학금을 받았지요. 그때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 게 있어요. ‘일주일 내내 찬양하며 살게 해주세요.’ 지금은 화·수·목·금요일은 선교합창단원으로, 토요일과 주일은 성가대 지휘자요 솔리스트로 매일 찬양을 부르며 살고 있습니다.” 
안씨는 쁘레머·엘스 선교합창단을 통해 한 달에 서너 번 지방 작은교회들로 선교를 간다. 크리스천 연예인들로 구성된 Acts29 합창단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리틀 박종호’를 꿈꾼다. CCM계에서 ‘춤추는 테너’로 불리는 박종호 장로는 ‘내가 영으로’ ‘시편 23편’ ‘하나님의 은혜’ ‘지명’ ‘찬양의 심포니’ 등 주옥같은 찬양을 불렀다.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주변에서 제가 장로님과 소리, 외모도 많이 비슷하다고 하세요. 장로님이 1990년대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찬양콘서트를 연 적이 있어요. 그분과 똑같은 장소에서 같은 규모로 콘서트를 열고 싶어요. 다시 찬양의 붐을 일으키고 싶은 게 제 소망입니다.” 
안씨는 3일 밤 9시 문자투표를 통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팬텀싱어2’ 생방송 무대에 오른다. “1번”이라며 웃기도 했다. 그와의 인터뷰는 즐거웠다. 잘 웃고 겸손하게 비전을 밝히는 모습에서 ‘준비된 찬양 사역자 안세권’을 본 듯하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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