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션 프론티어는 르완다 전쟁을 계기로 전쟁 난민, 고아, 미망인들을 돕는 사역으로 시작되었다. 1994년부터 지금까지 계속된 구제사역은 한국인의 사랑의 손길을 모아 아프리카의 헐벗은 사람들을 입히고, 굶주린 사람들을 먹이는 것이었다. 그 동안 미국과 한국에서는 매년 구호 물품을 컨테이너로 수송하여 나눔의 사랑을 실천해 왔다. 또한, 사랑의 가축 보내기 등의 사역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야고보서 1: 27)

아프리카의 난민들을 위한 난민촌사역과 함께 중앙아프리카 밀림에서 고난 가운데 살아가는 피그미 촌 사람들을 위한 사역, 그리고 고아와 과부들을 위한 러빙핸즈 사역이 계속되고 있다.
 
전쟁 미망인의 자립을 위한 양재학교 및 공장 사역
콩고, 부룬디, 르완다 등 전쟁 지역의 미망인들을 위한 양재학교 사역을 통해 아프리카 가정을 돕고 있다. 6개월, 또는 1년 간의 교육을 받은 여성들은 남의 도움이 없이 스스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수료생들이 공동작업을 통해 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공장건물과 재봉틀을 제공하여 자립을 돕고 있다. 월드미션 프론티어의 양재학교는 르완다, 콩고, 탄자니아, 우간다로 확산되고 있다.
 
보육원, 거리소년의 집 사역
아프리카의 길 거리를 헤매는 거리소년들과 에이즈로 부모를 잃은 고아들을 위한 보육원과 거리소년의 집에서 어린이들을 양육하고 있다. 탄자니아와 우간다에 설립된 보육원과 거리 소년의 집에는 수 많은 어린이들이 한인성도들의 따듯한 손길로 성장하고 있다.
 
사랑의 가축 보내기
아프리카의 전쟁 난민과 미망인, 고아들을 위해 의복 보내기, 사랑의 염소 보내기, 성경책 보내기 운동이 사랑의 가축 나누기 운동으로 발전했다. 사랑의 가축 나누기는 아프리카의 빈민 마을을 선정하여 한인성도들이 보내는 사랑의 젖소와 돼지, 염소 등의 가축을 각 가정에 무상으로 제공하여 전체 마을을 축산단지로 발전시키고 마을 주민들이 협동으로 판매하는 전략이다.